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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피부노화 원인
작성자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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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9-04-29
  • 도움돼요 3
  • 조회수 361

-자연 노화 : 잔주름, 창백한 피부색, 건조증, 탄력 감소, 얇아짐
. DNA
에 기록되어 있음
.
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 및 축적 -> 병 -> 늙음(활성 산소)
.
적게 먹으면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적게 형성à 손상 적음

-자외선 / 광노화
.
피부 화상 : 피부 세포 사멸, 피부내 MNP 증가 (콜라겐 분해 물질)
                  
자외선 받아 과도하게 분비되면 몸속의 콜라겐 분해
.
랑게르한스 세포수(인체 면역기능) 감소

-열 자극
.
피부온도 섭씨31도가 정상(체온36.5도 정상)
. 41
도 이상에서 콜라겐 분해 물질(MNP효소)증가
.
햇빛의 적외선이 피부 온도를 높임
.
적외선의 열은 피부의 진피 아래까지 전달되어 광보다 주름이 더 깊음

-갱년기
.
여성 노화가 남성에 비해 3.9배 이상 높게 나타남.
   ->
폐경(48~52)후 여성 호르몬(에스트로겐)이 분비되지 않음
   ->
매년 평균 2%씩 콜라겐 감소 15년 동안 약 45%가 없어짐
         .
피부와 뼈의 콜라겐 감소
.
에스트로겐 치료 : 유방암, 경부암 유발
   ->
먹지 말고 피부에 바를 것(에스라디올)
   ->
식물계 피토 에스트로겐 : 콩과 식물에 많음

-흡연

-피부 염증 : 몸에 생긴 상처를 스스로 치유 하면서 주위 정상조직의 피부손상 초래
.
피부 손상->사이토카인 분비->혈관확장->염증세포 빠른 수송-> 염증세포 손상 부위 치료
  ->
주위 피부 손상
.
자외선 조사 ->피부 손상 ->사이토카인 분비
.
자외선 조사 :  스케일링, 박피술, 레이져 등 시술, 태양 빛

-때를 밀면
.
피부가 건조해 지고 타력이 떨어짐
.
피부산도가 알칼리로 변함 -> 항균 능력 상실 (정상 산도 4.5~5.0)
.
습진 발생할 수 있음


출처 : 화장품 과학 가이드 2 등에서 발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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